SK텔레콤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SK텔레콤 T1이라는 이름으로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한다.
2008년 코칭 스태프 전면 물갈이를 통해 박용운 감독 체제로 전환한 이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정규 시즌 2위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SK텔레콤은 현재 진행중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에서도 24승15패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만약 10일 STX를 제압한다면 SK텔레콤은 KTF 매직엔스, 삼성전자 칸에 이어 세 번째로 프로리그에서 단일 팀의 이름으로 100승을 달성한다.
박용운 감독은 “SK텔레콤은 프로리그를 대표하는 전통의 강호다. 전통이라는 단어에 그치지 않고 통시대적인 강팀, 프로리그의 대표 브랜드 팀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2일차@MBC게임
▶SK텔레콤-STX
1세트 김택용(프) <네오메두사> 김윤중(프)
2세트 도재욱(프) <아웃사이더> 김경효(테)
3세트 정명훈(테) <신의정원> 김윤환(저)
4세트 정영철(저) <배틀로얄> 김현우(저)
에이스 결정전 <데스티네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