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같은 국화 한 송이를 드립니다.'
온게임넷 엄재경 해설위원이 부인이자 만화가 최경아 작가와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 웹툰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엄 위원을 비롯해 네이버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만화가들은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추모 만화를 게재해 왔다. 엄 위원 또한 이에 동참해 지난 26일 부인과 함께 제작한 추모 웹툰을 올렸다.
엄-최 부부가 게재한 웹툰에는 생전 노 전 대통령의 인자한 미소를 형상화한 그림과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가신 님께 불꽃같은 국화 한 송이를 드립니다.'라는 추모문이 함께 삽입돼 있다. 추모 글 아래에는 노 전 대통령의 불꽃같은 삶을 상징하는 국화 한 송이가 그려져 있다.
엄 해설은 "노 前 대통령께서 서거한 이후 많은 작가들과 함께 추모의 뜻을 모았다"며 "생전에 이뤄놓은 업적들이 제대로 평가를 받기도 전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전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