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김은동 감독이 프로리그 100승 달성 기념으로 STX 프로게임단 강인권 부단장으로부터 기념 화환을 받았다.
김은동 감독은 지난 21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4주차 이스트로전에서 승리하며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이는 5라운드 6전 전승을 거두며 달성된 기록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
STX 강인권 부단장은 김은동 감독의 100승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난초 화분을 연습실로 보내왔다. STX 강인권 부단장은 STX로 창단한 뒤 선수들을 관리하고 성적을 끌어 올린 김은동 감독의 노고를 치하한 것.
김은동 감독은 “회사에서 이렇게까지 신경 써줄지 몰랐다”며 “회사의 믿음과 지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감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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