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계획한 사람들에게는 부러운 이야기의 주인공은 SK텔레콤 정명훈. 딱 봐도 웬만한 여자보다 가느다란 몸을 지닌 정명훈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정명훈을 보면 “살 좀 쪄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정명훈 역시 스트레스라고.
먹는 양이 다른 선수들에 비해 2배가 넘음에도 불구하고 정명훈은 조금도 살이 찌지 않는다. 정명훈 역시 보는 사람마다 “안쓰럽다”고 말하기 때문에 살이 찌고 싶지만 그대로인 몸무게를 보면서 한숨이 나올 정도라고.
SK텔레콤 정명훈은 “살이 찌고 싶지만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으니 답답하다”며 “아무래도 체질이 그런 것 같다. 나도 살이 좀 붙어서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하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