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에서 사용되고 있는 맵 가운데 '데저트 캠프'와 '상하이' 맵에서 주로 발생하는 버그폭은 흔히 땅속으로 들어가 터진다거나 절대로 타격을 입지 않을 자리에서 폭탄이 터졌는데도 플레이어가 피해를 입는 현상을 지칭한다.
맵의 특성상 발생한다는 주장도 있다. 버그폭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데저트 캠프'와 '상하이' 등 두 맵은 각술(건물 너머로 수류탄을 던지거나 일정한 곳에 바운딩해 적을 사살하는 방법)이 가능하고 투척류 무기를 많이 사용하면서 이와 같은 버그가 일어난다.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 사용되는 공식 맵 가운데 버그폭이 자주 나오는 맵은 '데저트 캠프'다. 버그폭이 자주 나오는 장소는 두 군데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맵에서는 아직 버그폭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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