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7일 보도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에서 EMP탄을 개발 중"이라며 "현재 반경 100m 내의 전자기기를 무력화하는 EMP탄의 기술은 개발했으나 2014년까지 반경 1km까지 확장하는 EMP탄을 실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MP는 핵무기가 폭발했을 때도 발생하는 데, 예를 들어 동해 40∼60㎞ 상공에서 20kt급(1kt은 TNT 1천t의 위력) 핵무기가 터지면 전자기파가 방출돼 반경 100km의 전자장비가 손상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사용되는 EMP 기술은 테란 종족에게 주어진 스킬이며 사이언스 베슬의 마나가 100이 모이면 사용할 수 있다. EMP의 개발은 사이언스 퍼실리티를 건설한 뒤 가능하며 미네랄 200과 개스 200이 필요하다. EMP는 마나를 가지고 있는 마법 유닛들에 사용할 경우 마나를 소모시키는 역할을 하며 프로토스 유닛의 실드에 충격을 입히고자 할 때도 쓰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