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기는 올해 3월 미니홈피를 통해 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3월2일 오후 9시56분경 "갑작스럽게 혼자 결정을 내리고 그만두게 돼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쓰며 은퇴할 것이라는 내용을 남긴 박문기는 글을 통해 "2년 6개월 동안 지낸 프로게이머 생활을 그만 두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스트로는 그동안 "박문기가 돌아올 수도 있고 철회할 수도 있다"며 서류 정리를 미뤄왔으나 최종적으로 확답을 받은 듯 7월15일자로 은퇴 공시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