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히어로(단장 조기양)와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의 코칭스태프에 변화가 생겼다. 2006년 창단 첫 해 MBC게임 히어로를 스카이 프로리그 통합챔피언으로 이끈 하태기 감독을 다시 히어로와 히어로 플러스 통합 수장으로 임명하고, 이운재 코치를 히어로의 전담 코치로, 임수라 주장을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의 주장 겸 플레잉 코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MBC게임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종료 직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인 히어로가 지난 시즌의 성적 부진을 씻고 침체돼 있는 게임단의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해 하태기 감독을 MBC게임 히어로와 히어로 플러스의 총괄감독으로 전격 임명함으로써 09~10시즌의 재도약을 위한 준비 작업에 조기 착수했다.
또한 그동안 팀의 인솔 및 후배 선수들을 대상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보인 스페셜포스 팀 히어로 플러스의 주장 임수라를 주장겸 플레잉코치로 승격시켜 하태기 감독으로 하여금 스타크래프트 게임단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MBC게임 프로게임단은 이번 코칭스태프 개편을 시작으로 타 게임단보다 앞서서 09-10 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준비 작업에 착수할 것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