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과 이제동은 21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및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포스트 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정규 시즌 MVP를 공동 수상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활약 덕분에 김택용과 이제동은 MVP를 선정하는 기자단 투표에서 각각 8표를 얻어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MVP 시상과 함께 진행된 다승왕 시상에서는 정규 시즌 54승을 따낸 화승 오즈 이제동과 KT 이영호가 공동 수상했고 신인왕 부문에서는 CJ 엔투스 조병세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3년만에 팀을 광안리 결승전에 다시 올린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압도적인 표 차로 감독상을 받는다.
수상자들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