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광안리 결승전 홍보전도 불붙었네

KT-SKT 최다 부스 확보

e스포츠 최대의 축제를 맞아 각 기업들의 홍보전도 뜨겁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e스포츠의 성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을 맞아 역대 최다인 12개의 홍보 부스를 설치했다. 협회 이사사로 들어와 있는 기업들은 이를 활용해 자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기업은 KT. 지난 5월 KT와 KTF의 통합 작업을 완료한 KT는 팀 이름까지 KT 핑거붐으로 변경했고 열띈 홍보전에 나섰다. KT는 쿡TV, 지팡 등 자사 제품을 홍보할 부스는 물론, 관계사인 동아오츠카까지 동원해 총 4개의 부스를 마련했다. 광안리 결승전을 찾은 팬들에게 대대적인 홍보를 하겠다고 나선 것. 또 KT 핑거붐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이 결승전에 진출하기도 했고 1020 세대들의 문화 코드인 게임을 활용해 바뀐 KT의 기업 이미지를 각인시키겠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

SK텔레콤도 KT에 뒤지지 않는다. SK텔레콤은 두 개의 부스를 마련, SK텔레콤과 T밴드를 홍보하기 위해 나섰다.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대회의 후원을 하고 있는 SK텔레콤은 프로리그 결승전까지 진출했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팀이 우승할 경우 광안리를 SK텔레콤 잔치로 만들 계획이다.
이외에도 CJ 엔투스 팀의 유니폼을 후원하고 있는 휠라와 결승전에 진출한 화승, 스페셜포스의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 등도 광안리 해변에 코너를 마련해 홍보전에 뛰어들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