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는 비가 내리지 않고 있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최적의 관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해수욕을 즐기는 피서객보다 부산 e스포츠 페스티벌의 행사를 관람하는 관객이 더 많다.
○…CJ 엔투스 프로게임단의 유니폼 스폰서를 맡고 있는 필라도 수영복을 착용한 모델을 내세웠다.
○…부산 e스포츠 페스티벌 스페셜포스 부문에서는 버서커가 2대0으로 완승했다. 버서커는 1세트를 6대1로 가볍게 승리했고 2세트에서도 6대3으로 이기면서 부산 지역 대표로 선발됐다.
○…오후 6시가 되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 출전할 KT와 이스트로 선수들이 경기장에 도착했다. KT 선수들은 군복 바지에 검은색 티셔츠로 구성된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였다.
○…KT가 마스코트인 쇼군을 특공대로 분장시켜 화제를 모았다. KT는 스페셜포스팀의 결승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스코트인 쇼군에게 군복을 입히고 총까지 소품으로 들도록 했다. 현장에서 쇼군을 본 팬들은 "스타크래프트 때와 달라 매우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4년만에 광안리 결승전에 진출한 KT가 대규모 응원전을 준비했다. KT는 팬들에게 막대 풍선과 응원 수건을 나눠주며 응원을 유도했고 모토인 '올레'를 단체로 외치도록 유도했다. 또 마스코트 쇼군까지 특공대 복장으로 나서면서 단체 응원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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