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는 6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KT 쿡앤쇼 이벤트에 팀 동료 박지수, 박찬수와 함께 참가했다. 팬들에게 KT를 홍보하면서 사인회를 여는 등 적극적으로 참가한 이영호는 박지수, 박찬수와 대화를 나누는 동안 '실의'에 빠졌다. 박지수와 박찬수는 이미 광안리 결승전에 서본 경험이 있지만 자신만 올라보지 못했기 때문.
이영호는 "이번 시즌에 꼭 광안리 결승전 무대에 오르고 싶었지만 이벤트에 만족해야 했다. 09~10 시즌에는 꼭 결승전에 올라와서 나도 이기고 팀도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