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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결승] 비 속에서 기다린 열성 팬 등 이모저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을 보기 위해 7일 오전 비가 오는 와중에도 우산을 들고 현장을 찾은 팬들이 있었다. SK텔레콤을 응원한다고 밝힌 김정찬 씨 등 일행은 "비가 오고 있었지만 오전 9시부터 기다렸다"며 "SK텔레콤이 4대1 정도로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팬사인회에 참가하는 서지수, 송병구, 김창희 등 선수들이 오후 3시 10분 경 광안리 특설 무대에 도착했다. 이들은 본대회에 앞서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팬사인회를 통해 기다리는 팬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오전 내내 비가 내렸던 광안리 특설무대가 오후 2시가 되며 날씨가 완전히 개었다. 이에 따라 팬들도 삼삼오오 모여들고 있으며 별다른 문제 없이 결승 준비가 진행 중이다.

○…결승전의 주인공인 SK텔레콤과 화승 사무국들도 오전부터 현장을 방문해 응원도구 등 준비상황을 체크했다. 이들은 현장 관계자들과 끊임 없이 논의하며 최고의 결승무대를 만들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 다니고 있다.

○…이번 결승전은 이전과 다른 중계시스템이 도입된다. 기중기를 활용해 마치 축구경기에서 경기장 전경을 보여주듯이 결승전 현장을 촬영한다. 이로 인해 후끈 달아 오른 결승전 현장을 안방으로 생상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팬사인회를 마친 선수들은 팬들이 전해준 선물들을 하나씩 손에 들었다. 부피가 가장 큰 선물은 이윤열의 도너츠 세트였고 홍진호와 이영호, 박지수 등 KT 관련 선수들은 케이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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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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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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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키움 7승 19패 -19(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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