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사인회에 참가하는 서지수, 송병구, 김창희 등 선수들이 오후 3시 10분 경 광안리 특설 무대에 도착했다. 이들은 본대회에 앞서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팬사인회를 통해 기다리는 팬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결승전의 주인공인 SK텔레콤과 화승 사무국들도 오전부터 현장을 방문해 응원도구 등 준비상황을 체크했다. 이들은 현장 관계자들과 끊임 없이 논의하며 최고의 결승무대를 만들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 다니고 있다.
○…이번 결승전은 이전과 다른 중계시스템이 도입된다. 기중기를 활용해 마치 축구경기에서 경기장 전경을 보여주듯이 결승전 현장을 촬영한다. 이로 인해 후끈 달아 오른 결승전 현장을 안방으로 생상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팬사인회를 마친 선수들은 팬들이 전해준 선물들을 하나씩 손에 들었다. 부피가 가장 큰 선물은 이윤열의 도너츠 세트였고 홍진호와 이영호, 박지수 등 KT 관련 선수들은 케이크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