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발표한 부산 지역 일기예보. 강수 확률은 20%밖에 되지 않고 낮 최고기온은 27~8도가 될 전망이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2차전이 열리는 부산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는 오후 3시 현재 햇살이 따가울 정도로 내리쬐고 있다.
당초 태풍 모라꼿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예보가 나오기도 했지만 모라꼿이 대만 해안으로 상륙하면서 우리나라는 영향권에서 제외되면서 부산 일대는 30도가 넘는 한 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8일 부산 지역의 강수 확률은 20% 정도이나 낮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32도에 이를 정도로 맑다"며 "저녁이나 밤이 되면서 구름이 많아지고 늦은 오후 대기 불안정에 의해 한 때 소나기가 올 확률이 있다"고 예보했다.
부산=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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