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 2차전에 앞서 열리는 올스타전 2차전 중게 조합이 김태형-유병준 해설위원으로 결정됐다.
이들은 1차전에서 엄재경-이승원 해설위원에 이어 두번째로 양 방송사를 대표하는 해설위원으로 선정된 것. 김 해설위원은 '김캐리'라는 별명으로 많은 팬들을 이끄는 스타 해설자다. 유 해설위원 역시 MBC게임을 대표하는 해설로 차분한 진행과 간간히 터지는 탄성으로 유명하다.
감태형 해설은 "앞서 중계를 했던 두 해설위원이 재미가 별로 없었다"고 평한 뒤 "더욱 재미있는 해설로 팬들에게 기쁨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