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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FA 최대어' 이제동에 '최고대우' 약속

화승 'FA 최대어' 이제동에 '최고대우' 약속
2009년 첫 시행을 앞두고 있는 FA에서 최대어로 평가받는 이제동에게 화승이 '최고대우'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화승은 2006년 데뷔 이후 줄곧 팀의 에이스로 리그 전체를 호령하고 있는 이제동에게 '최고 대우'를 해주겠다고 구두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웅 감독과 화승 프런트 이용찬 대리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이미 방침은 세워졌다. 프로게이머 중 최고대우를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동은 8월 공인랭킹을 통해 3000포인트를 넘은 최초의 선수로 기록됐으며 지난 시즌 프로리그 54승으로 다승왕과 정규시즌 MVP를 동시에 수상했다. 또 현재 양 방송사의 개인리그에서도 4강에 오르며 당대 최고를 달리고 있다.

화승이 이제동에게 최고 대우를 약속함에 따라 이제동이 FA를 통해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은 사라졌다.

한편 이제동과 함께 FA 최대어로 손꼽히는 김택용과 관련 SK텔레콤은 "우승 이후 산적한 업무를 처리하느라 FA에 대해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지는 않았다"며 "12일부터 시작되는 우선협상 기간을 활용해 다음 시즌에서도 우승컵을 들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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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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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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