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e스포츠 10년차' 임요환이 FA에 들지 못한 이유는?

SK텔레콤 T1 최연성 플레잉코치도 FA 명단에 포함됐는데 e스포츠 10년차인 '황제' 임요환이 해당 명단에서 제외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임요환은 FA 자격에 미달이 됐기 때문에 올해 2009년 명단에서 제외됐다.
자유계약 선수는 2006년 6월 이사회 의결로 확정됐다. 당시 프로게임단에 소속된 선수 중 3년 이상 팀단위 리그에 기준횟수 이상 경기에 출전해야한다. 기준횟수는 협회 주최 단체전 가운데 팀에게 배당된 경기 가운데 25% 이상 경기에 나와야 한다. 즉 프로리그와 KeSPA컵 등의 단체전에서 엔트리에 들었던 비율이 25% 이상된 2006년 6월 이전의 선수들만이 FA 대상이 된다.

임요환의 경우 2006년 6월 이전에 등록됐지만 엔트리에 들었던 비율이 25%에 달하지 않기 때문에 FA가 될 수 없었다. KT 이영호는 기준일자인 2006년6월 이후인 2007년초 프로게이머로 등록됐기 때문에 FA에서 제외됐다.

한편 최연성의 경우 플레잉 코치이지만 선수로 등록됐기 때문에 이번 FA를 통해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 다른 팀에 가서 플레잉코치를 하더라도 무방하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기사 수정했습니다. FA 기준상 출전 비율은 15%가 아니라 25%입니다.

관련기사
[[14041|2009년도 FA 대상자 및 시행일정 공시]]
[[14049|SK텔레콤 전상욱, FA 통해 부활?]]
[[14047|첫 시행 FA 대박은 누구 차지?]]
[[14044|[WCG] KT 이영호, 바이오닉 병력만으로 최지훈 격파! 1-0]]
[[14043|화승 'FA 최대어' 이제동에 '최고대우' 약속]]
[[14032|e스포츠 첫 FA, 10일부터 본격 시행]]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