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두 선수의 복귀 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당연히 원 소속 팀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이지만 조율할 사항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CJ 엔투스에서 활약한 이주영의 거취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CJ는 계약 기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선수로 돌아오길 원하고 있지만 이주영이 입장 정리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다. 이주영의 측근에 따르면 공부를 계속해야 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 에이스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은 대부분 e스포츠계로 돌아와 관련 직종에 근무하고 있다. 강도경, 성학승 등은 코치로, 이재훈은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고 있고 임요환은 현역 선수로 뛰고 있다.
그러나 학업을 선택한 경우도 많다. 공군 에이스 1기생인 조형근은 현재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로 돌아가 2학년에 재학중이고 김선기도 공부를 위해 게이머 생활을 접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