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SK텔레콤 김택용 잔류…이제동 영입은 "아직…"

화승 이제동과 함께 최대어로 손꼽혔던 SK텔레콤 김택용이 원소숙 게임단인 SK텔레콤과 협상을 마무리 했다.

SK텔레콤 사무국 안지환 매니저는 "김택용, 최연성, 고인규 등 팀에 공헌했던 선수들과 모두 원만히 계약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아쉽게도 전상욱과는 계약에 실패해 FA로 풀려날 것"이라고 전했다.
SK텔레콤은 이번 계약과 관련 선수들과 연봉 공개를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김택용의 연봉과 계약금 등은 알 수 없게 됐다. 이제동과 함께 최대 연봉 싸움도 자연스럽게 묻히고 말았다.

한편 SK텔레콤은 FA로 풀린 이제동과 관련 "금일 FA로 풀리는 선수들을 모두 확인한 뒤 전략을 결정할 것"이라며 "사무국의 회의를 거쳐 선수 영입 규모를 정할 것이며 이제동이 될 수 있을지, 없을지는 현재 말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