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성은이 시집가는 김가을 감독을 보며 “감독님을 빼앗기는 기분”이라고 착잡한(?) 심경을 밝혔다.
이성은은 김가을 감독의 신랑을 결혼식장에서 본 뒤 “외모가 훤칠한 데다 학벌도 좋으시고 직장도 멋진 곳에 다니시기 때문에 내가 초라해 보일 정도”라며 “질투하고 싶어도 감히 내가 질투해도 되나 싶을 만큼 멋진 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성은은 “자꾸만 감독님을 빼앗기는 기분이 든다”며 “누나를 시집 보내는 기분이 이럴 듯”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호남형인 김가을 감독의 신랑은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금융회사에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