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박2일은 서해안에 위치한 독산해수욕장 갯벌체험장에서 진행됐다. 22일 오전 11시 갯벌체험장에 도착한 선수단 및 서포터즈는 총 4개조로 나뉘어 갯벌바지락 잡이를 시작했다. 처음 접해보는 바지락잡이가 신기한 듯 선수단 및 서포터즈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 이후 바닷가에서 진행된 레크레이션에서는 깃발잡기, 바닷가 기마전, 살인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각 조별로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사고 없이 무사히 레크레이션을 마쳤다.
캠프파이어에선 선수들이 화려한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선수들은 직접 대여한 의상을 활용해 각 조별로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노라조의 무대를 완벽히 재현해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이후 이어진 캠프파이어 점화식에는 이지훈감독과 이영호선수가 대표로 점화했다.
KT 프로게임단 이지훈감독은 “시즌간 응원해 주신 서포터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매우 만족스럽다”며 “09~10 시즌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둘 테니 변함없는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T 프로게임단 홈페이지 (www.ktfmagic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