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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진 드래프트 문

2009 하반기 드래프트서 역대 최소 25명 선발

역대 스타크래프트 드래프트 사상 최소 인원이 선발됐다.
26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빌딩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하반기 신인 드래프트에서 드래프트 사상 최소 인원인 25명이 프로게이머 자격을 얻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11개 프로게임단은 1, 2차 우선 지명에서 11명밖에 선발하지 않으면서 문이 좁아질 것을 예고했다. 우선 지명은 각 팀이 보유하고 있는 연습생들을 끌어 올리는 자리이기 때문에 22명을 선발할 수 있지만 절반인 11명에 머물렀다는 사실은 각 팀들이 뽑을 생각이 없다는 방증이다.

3차부터 5차까지 이어진 자유 지명에서도 각 팀들은 선수 선발에 인색했다. 우선 지명에서 2명을 선택한 웅진은 3차 지명부터 포기했고 1, 2지명을 하지 않은 CJ는 3차 지명을 포기하면서 이번 드래프트에서 한 명도 선발하지 않았다. 위메이드와 SK텔레콤, 화승을 제외한 대부분의 팀들은 4, 5지명을 포기하면서 역대 최소 인원이 선발된 드래프트가 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2009년 하반기 드래프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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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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