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김윤환이 코치의 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KT 소속으로 활동하던 김윤환은 2009년 3월25일 STX 소울로 이적했다. 그러나 공식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코치 전향을 모색하다 원 소속 팀인 KT 롤스터에서 코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김윤환은 2004년부터 KT에서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다.
김윤환이 KT에서 코치로 활동함에 따라 KT는 기존 이지훈 감독 이하 강도경 코치와 함께 임재덕, 김윤환으로 코칭 스태프를 꾸릴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김윤환이 선수로 펼치지 못한 꿈을 코치로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