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김택용이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 8강전에서 KT 이영호를 꺾고 4강에 진출하자 "STX컵 출전 명단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김택용이 함께 창원에 내려가는 것도 좋지만 정명훈이나 도재욱이 버티고 있고 다른 카드들도 많기 때문에 WCG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며 "김택용은 태그마크를 달고 우리 팀은 STX컵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