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민은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한 뒤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올해 9월에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스트로 코치로 영입된 이상 9월에 군대에 입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직 군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신정민이 코치로 영입될 수 있었던 것은 ‘공익’이기 때문이다.
신정민은 “프로게이머 은퇴 이후 새로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이스트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30살까지 군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이스트로를 강팀으로 변모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