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와 각 팀 사무국이 모여 차기 시즌 프로리그와 관련한 운영 방안을 놓고 워크숍을 갖는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12개 프로게임단 관계자들이 모여 09~10 시즌 프로리그 운영안을 토의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유일레저타운으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워크숍을 떠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프로리그 08~09 시즌에 대한 평가와 토론을 갖고 차기 시즌 프로리그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것. 프로리그 사상 최초로 1년 동안 5라운드를 치른 이번 시즌 결과를 각 팀 입장에서 평가하고 내년 시즌을 어떤 방식으로 이끌어 갈 지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워크숍의 주제는 1년 동안 운영하는 프로리그를 계속할 지 여부와 5라운드 방식에 대한 고민,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위너스 리그의 확대 여부 결정, 엔트리 예고제에 대한 각 팀의 반응 등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