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를 선언했던 SK텔레콤 전상욱이 31일 원소속 게임단인 SK텔레콤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팀에 남기로 했다.
전상욱은 지난 20일 FA를 선언했다. 하지만 전상욱의 슬럼프가 길어짐에 따라 원하는 팀이 나서지 않았고 결국 SK텔레콤과 재협상을 벌여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됐다.
전상욱을 끝으로 이번 FA에 나선 39명 중 37명이 재계약을 마쳤으며 팀을 옮긴 선수는 단 한명도 없었고, 웅진 김준영과 KT 안상원이 은퇴를 선언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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