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지강, 최수범 코치가 최근 삼성전자 코칭스태프와 관련된 루머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히 부정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서 코칭스태프의 개편과 관련된 루머에 시달렸다. 군 복무를 마친 이현승이 전역과 동시에 코치로 복귀하고 최수범 코치가 군에 입대할 나이가 됐기 때문에 코칭 스태프 개편이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었다.
이에 대해 유지강, 최수범 코치는 "그런 일은 없다"며 "이현승의 코치 영입과 최 코치의 군입대라는 말이 어떻게 돌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부인했다. 특히 최 코치의 군 입대와 관련해서는 "이미 군 면제 판정을 받고 민방위 훈련을 받고 있는 최 코치가 군에 갈 수 없지 않느냐"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7년부터 유지강, 최수범 코치 체제를 갖춘 뒤 2년 연속 광안리를 정복하는 등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