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2일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 연구공원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김가을 감독은 1주일 동안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 여행을 다녀왔다.
김 감독은 "발리에서 신혼 여행을 즐기는 동안 '한국에 돌아가기 싫다'고 생각할 만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었던 여행지"라고 강력히 추천했다.
또 "선수들만 챙기면 되는 감독이라는 신분에 가정을 보살펴야 하는 아내라는 직책이 하나 더 늘었지만 즐겁게 해내고 싶다"며 "결혼했기 때문에 팀을 정상에 올려 놓고 싶은 마음은 더욱 커졌다"고 다음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