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 스파키즈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이 여성만의 팀에서 남성팀으로 컬러를 확 고친 뒤 첫 경기에 나선다.
이번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다음 시즌 프로리그에서 돌풍이 예상된다. 지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서 엔엘베스트 소속으로 출전했던 이강민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으며 최근 해체한 IT뱅크 틴에이저 출신인 이창하와 정준환, 최원석이 가세했다.
김준우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 4강까지 오른 어널에 속했던 선수. 저격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알려져 있어 한층 전력이 상승했다는 평이다.
하이트는 이번 프로리그 챔피언십에서 처음으로 무대 경기에서 호흡을 맞춘다. 팀워크가 중시되는 스페셜포스의 특성상 돌격과 저격 등 맡은 부문에서 최고의 선수로 새로운 팀을 꾸린다고 하더라도 당장 성적을 내기는 어렵다는 것이 세간의 평가다. 그렇지만 IT뱅크 틴에이저 시절 호흡을 맞춘 세 명이 함께하기 때문에 기대 이상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지난 프로리그 우승팀인 이스트로와 상대하는 하이트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다음 시즌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의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2회차
▶하이트-이스트로@MBC게임
1세트 스페셜포스 <트레인>
2세트 스타크래프트 박명수(저) <단장의능선> 신희승(테)
3세트 스페셜포스 <네오미사일>
4세트 스타크래프트 신상문(테) <데스티네이션> 신상호(프)
5세트 스페셜포스
일시 : 9월6일 오후 1시
장소 :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