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는 오후 1시쯤 숙소에서 출발해 3시쯤 강원도 홍천에 도착했다. 짐을 푼 뒤 바로 족구장으로 이동한 선수단은 6시가 넘도록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후 펼쳐진 올스타 족구대회는 프로 선수 못지 않은 열띤 경기가 펼쳐져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결국 이명근 감독이 이끄는 팀이 사무국 이학평 차장이 이끄는 팀을 2대1로 누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족구대회가 끝난 뒤 선수들은 비발디 파크안에 있는 최고급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하루 일정을 마쳤다.
하이트 신상문은 "오랜만에 서울을 떠나 공기 좋은 곳에서 운동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니 정말 좋다"며 "내일 더 재미있게 놀기 위해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겠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