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현은 지난 7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턱을 깎는 수술을 받았다. 턱이 돌출되어 있던 김구현은 윗니와 아랫니가 잘 맞지 않아 소화가 되지 않았다. 이빨 사이에 접점이 많지 않으면 음식물을 섭취하더라도 씹지 못하면서 소화기에 부담을 주게 되고 위나 장에 장애가 생길 수도 있어 교정을 위한 턱 수술을 받았다. 3년전 안기효도 이와 비슷한 증상으로 인해 턱 수술과 교정 치료를 받은 바 있다.
김구현이 턱 수술로 인해 결장함에 따라 STX 소울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챔피언십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 김윤중을 프로토스 대표로 출전시켰다.
STX 김은동 감독은 "김구현이 수술을 받아 결장했지만 수술이 성공적이어서 다행이다. 다음 시즌에는 김구현의 새로운 모습을 팬들이 보실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