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14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에 위치한 서울연탄은행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일일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높은 언덕을 무거운 연탄을 지고 오르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듯 선수들은 연신 흘리는 땀을 닦아내며 가뿐 숨을 몰아쉬었다. 하지만 땀흘려 누군가를 돕는 보람과 기쁨을 느낀 듯 얼굴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집에서 기다리다 선수들을 맞이해 주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들께 선수들은 연탄과 함께 밝은 웃음도 함께 배달했다.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 더 많은 곳에 연탄을 배달하지 못해 아쉬워 하는 선수도 많았다.
STX 진영수는 "시간만 허락 된다면 자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며 "STX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단들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프로게이머로서 긍지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