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1-0 웅진
1세트 이승석(저, 11시) 승 <용오름> 김승현(프, 5시)
SK텔레콤 이승석이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웅진 김승현을 꺾었다.
이승석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시즌 프리매치 맵테스트전에서 웅진 스타즈 김승현을 상대로 히드라리스크 러시로 단숨에 승리했다.
이승석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레어로 진행하면서 히드라리스크덴과 스파이어를 동시에 올렸다. 김승현이 커세어 한 기로 확인했지만 아직 어떤 유닛을 주력으로 사용할 지 보여주지 않은 이승석은 히드라리스크의 스피드 업그레이드와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모두 완료한 뒤 달려들었다. 오버로드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완료됐기 때문에 김승현이 다크 템플러를 사용할 여지도 주지 않았다.
이승석은 히드라리스크로 게이트웨이와 포지를 파괴했고 캐논 라인마저 초토화 시켰다. 사이오닉 스톰이 가장 두려운 존재였지만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듯 김승현이 사용하지 못했고 이승석은 하이 템플러를 한 기씩 잡아내며 승리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