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오름(사진)'이 선수들로부터 후한 점수를 받으면서 차기 시즌 공식맵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맵테스트 대회에서 '용오름'에서 플레이한 SK텔레콤 T1과 웅진 스타즈 선수들은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은 승패와 상관 없이 "용오름 정도라면 맵의 밸런스보다 선수들의 경기력에 따라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각 선수별로 한번씩 경기를 치른 뒤에 가진 평가 시간에도 SK텔레콤 선수들은 평균 9점을 줬고 웅진 선수단 또한 평균 8점에 육박하는 점수를 주면서 완벽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용오름
▶SK텔레콤 T1
최호선 테란 9.5
도재욱 프로토스 8.5
이승석 저그 8
성학승 코치 9.9
▶웅진 스타즈
임정현 저그 7
김상훈 코치 8
김승현 프로토스 9
임진묵 테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