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이날 오전 8시에 대부도 탄도 선착장에서 출항해 40분 가량 바다로 나가 낚시를 즐겼다. 대부분 낚시를 처음 해보는 선수들이었지만 두서 마리씩 낚으며 짜릿한 손맛을 느꼈다.
전날 강연을 통해 선수들과 인사를 했던 국내 최고 레이서 김의수 선수는 이날 낚시 스승으로 분해 선수들에게 바늘 거는 법과 미끼 끼우는 법 등 낚시에 관한 전반 사항을 알려줬다.
대어를 낚은 변형태는 "낚시를 하는 동안 재미있기도 했지만 기다리는 것을 배우기도 했다"며 "낚시에 재미를 붙였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