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소울 0-1 이스트로@온게임넷
1세트 STX 소울 6 <트레인> 8 승 이스트로
이스트로 O O X O X O XㅣO X X O O X O
프로리그 스페셜포스 부문 우승 팀인 이스트로가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스트로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 4강전에서 STX 소울의 끈질긴 추격을 막아내고 1세트를 따냈다.
이스트로는 저격수 조현종의 활약이 미미한 상황에서 돌격수 박귀민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박귀민은 4라운드에서 홀로 살아 남아 STX의 폭탄 설치 전략을 막아냈다. 6라운드에서는 몰래 돌아가는 우회 전술을 구사했고 STX의 심장부에 들어가 3킬을 달성했다.
8라운드에서도 3킬을 기록하면서 분위기를 끍어간 박귀민은 12라운드와 14라운드에서 이호우와 호흡을 맞춰 STX 선수들을 한 명씩 잡아내고 승리를 확정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