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3대2 이스트로@온게임넷
1세트 STX 6 <트레인> 8 승 이스트로
2세트 김현우(저, 3시) 승 <단장의능선> 신희승(테, 9시)
4세트 김윤환(저, 11시) 승 <데스티네이션> 신대근(저, 5시)
5세트 STX 승 8 < KF815 > 5 이스트로
STX 소울 O X O X X X OㅣO X O O O O
이스트로 X O X O O O XㅣX O X X X X
"결승 진출!"
STX 소울 스페셜포스팀이 5세트에서 이스트로를 제압하면서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에 진출했다.
1, 3세트에서 이스트로에게 내리 패했던 STX 소울 스페셜포스팀은 5세트에서 스나이퍼를 김현민으로 교체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꾀했고 작전이 통하면서 3대2로 역전승을 일궈냈다.
STX는 먼저 공격을 시도했지만 이스트로의 안정적인 방어에 막히면서 3대4로 끌려가는 듯했다. 그렇지만 수비로 전환한 후반전에서 김솔과 서대원 등 돌격수들이 제 역할을 해주고 저격수 김현민이 이스트로 선수들을 끊어내면서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경기의 백미는 10라운드였다. 김현민이 이스트로 돌격수들의 이동 통로를 예측한 뒤 기다리고 있다가 세 명을 연거푸 잡아내면서 5대5 타이를 만들었고 힘을 받은 STX 선수들은 이스트로의 난전 플레이를 역으로 이용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결승전에 오른 STX는 20일 KT 롤스터와 MBC게임 히어로 경기의 승자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