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이학주가 차기 시즌부터 플레잉코치로 변신한다.
화승은 28일 이학주를 플레잉코치로 승격시키고 팀내 맏형인 김경모를 새 주장에 임명했다.
이학주는 플러스 시절부터 화승을 이끌어온 마지막 선수로 김성곤 등과 함께 팀플레이 전성기를 이끌었다. 또 개인전에서는 예선전 최강으로 군림하며 'PC방의 최연성' 등의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학주는 지난 시즌 1승1패를 기록했다. 2009년 들어서는 지난 2월17일 김창희와 경기에서 1패만을 기록했으며 이후 출전 경기가 없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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