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서바이버 본선에 진출한 소감은.
A 긴장이 별로 안 되고 편한 마음에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예선을 많이 해본 경험 덕분인 것 같다.
Q 예선 통과 횟수가 적다.
A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하지만 이번 예선에는 부담이 없었다.
Q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계속 '광탈'했다.
A 방송 경기에서 많이 긴장을 했던 것 같다. 스타일이 찌르기 식이 아니고 운영을 하는데 연습할 때에는 잘 되는데 방송경기에서는 상황 파악이 잘 안 된다.
Q 본선을 위해 준비할 것이 있다면.
A 그 동안 아무 생각 없이 반복식으로 연습만 해왔다. 하지만 어느 정도 레벨에 오른 뒤 할 수 없는 일들을 발견하면 좌절을 했었다. 이제는 더 노력을 해야할 때인 것 같다.
Q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경기를 하는 동안 정말 목이 말랐다. 그런데 동료들도 없고 감독님과 코치님이 안 계셔서 옆 자리에 있는 물을 마셨다. 그 물의 주인에게 감사하고 정말 맛있게 마셨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