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 예선] 전태양 "(박)성균이형, 게을러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9292042560015854dgame_1.jpg&nmt=27)
A 결승전에서 1경기를 졌을 때는 떨어질 줄 알았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마인드 컨트롤을 잘해 주셔서 흥분을 가라 앉히고 경기를 할 수 있었다. 너무 감사드린다.
Q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을 했나.
Q 결승전이 많이 힘들었을 텐데.
A 테란전이기도 했고 상대가 염보성이라는 강한 테란인데다 첫 세트에서 내가 유리했는데 역전패를 당했기 때문인지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염)보성이형이 세 종족전을 모두 준비해야 했기 때문에 연습이 부족했기 때문에 내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박성균이나 박세정이 많이 도와줬나. A 별다른 격려는 없었다(웃음). 연습도 별로 안 도와줬다. 그래도 (박)세정이형은 열심히 도와줬는데 (박)성균이형은 요즘 게을러져서 안 도와줬다.
Q MSL 본선에 진출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텐데.
A 일단 뒷 조에 걸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 서바이버가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반드시 MSL 본선에 진출하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오늘 MSL을 올인해서 준비했기 때문에 올라가서 다행이다. 내일 스타리그는 편한 마음으로 경기를 할 예정이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