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수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EVER 스타리그 2009 예선전에 출전한다. 전날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하이트 프로토스 김학수에게 0대2로 패해 예선 통과의 꿈이 좌절된 서지수는 스타리그 예선을 통해 명예를 회복한다는 각오다.
서지수 역시 "비시즌 동안 저그전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다"며 저그전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 박정석을 방송경기에서 잡아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서지수의 개인리그 본선 진출에 대한 꿈이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서지수는 "개인리그 본선 진출은 내 평생의 숙원"이라며 "준비한 대로 열심히 해 반드시 그 꿈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