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이 2군 숙소를 별도로 운영한다.
SK텔레콤은 집중 훈련을 통한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선수 수급을 위해 2군 숙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새로 마련한 2군 숙소는 서울 신도림동에 위치했다. 스페셜포스 게임단과 같은 건물이지만 연습실은 분리되어 있다.
SK텔레콤이 2군 숙소를 마련한 이유는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함이다. 주훈 감독 시절 신인이었던 도재욱과 정명훈이 주전으로 성장했지만 이후 특출난 재목을 찾지 못한 SK텔레콤은 2군 숙소 마련을 통해 제2, 제3의 임요환을 키워낼 계획이다.
CJ 엔투스 등 지금까지 2군 숙소를 별도로 운영한 팀은 있었지만 게임단 규모 축소 추세로 인해 2군 숙소를 운영하는 팀은 줄어들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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