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출정식이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렸다.
SK텔레콤 고인규는 선수 선서를 통해 "e스포츠의 종주국인 한국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대회인 프로리그에서 선수간의 공정한 경쟁을 통해 페어플레이할 것"이라 다짐했다.
신한은행 김형진 상무는 "프로리그라는 세계 최대의 e스포츠 리그를 이끌어 간 지 3년째를 맞았다. 신한은행은 더 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선수들은 최고의 경기력으로 리그의 권위를 세워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서진우 협회장은 "e스포츠 종주국이라는 자부심을 최고의 무대인 프로리그를 통해 발현시켜주길 바란다. 팬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개막전은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과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개막전에는 SK텔레콤 T1과 웅진 스타즈, KT 롤스터와 이스트로가 각각 출전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