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진영수(테, 7시) 승 <비잔티움3> 고강민(저, 11시)
STX 진영수가 경기 시작 4분 여만에 전진 2배럭으로 고강민의 드론을 말리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진영수는 경기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SCV를 중앙으로 보냈다. 이어서 배럭 2개를 건설하며 경기 초반 강력한 공격을 예고했다. 반면 고강민은 드론으로 정찰을 했으나 배럭을 찾아내지 못했다.
진영수는 머린 3기를 생산한 뒤 본격적인 공격을 시작했다. 이어서 일꾼으로 상대 앞마당이 닿는 곳에 벙커를 건설했고 머린을 꾸준히 생산했다. 고강민이 드론으로 막아섰지만 이미 머린이 벙커에 들어선 뒤였다.
진영수는 추가 머린으로 고강민의 나머지 드론을 제압하며 서플라이까지 건설해 벙커의 바리게이트까지 만들며 항복을 받아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