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은 09-10 시즌 프로리그 해설진을 강민, 박용욱, 김창선으로 확정했다. MBC게임에서 해설 위원으로 활동했던 강민이 온게임넷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강민, 박용욱 해설 위원이 사흘, 김창선 해설 위원이 이틀간 해설을 맡을 예정이다.
강민과 박용욱이 맡은 프로리그 해설 비중이 커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로게이머 현역 시절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프로토스의 트로이카 시대를 열었던 강민과 박용욱이 함께 해설하는 진귀한 풍경을 온게임넷을 통해 시청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 세 명의 해설 위원이 조합을 이뤄 일정이 짜여지겠지만 강민과 박용욱이 1주일에 한 번 이상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강민과 박용욱 해설 조합은 오는 10일 프로리그 개막전인 SK텔레콤과 웅진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