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봉은 지난 시즌 CJ에서 개인리그 결승에 진출하는 등 전성기를 누리는 듯 했지만 지난 7일 웅진으로 전격 이적했다. 한상봉은 CJ에서 마재윤, 김정우의 그늘에 가려 프로리그에서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김준영 은퇴로 저그 라인에 공백이 생긴 웅진으로 이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 한상봉은 "이적 후 오히려 컨디션이 좋아졌고 출전기회도 많이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감이 높아졌다. 첫 프로리그 경기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1일차@온게임넷
▶SK텔레콤-웅진
1세트 김택용(프) <투혼> 임진묵(테)
2세트 박재혁(저) <용오름> 한상봉(저)
3세트 정명훈(테) <매치포인트> 윤용태(프)
4세트 정영철(저) <문글레이브> 김명운(저)
5세트 <단장의능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