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개막전을 치르는 KT와 이스트로가 나란히 새 유니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KT는 KT-KTF 통합 이후 착용했던 올레 티셔츠를 벗고 롤스터 이미지가 가슴에 새겨진 검정색의 유니폼을 착용했다. 등에는 KT의 상징이 된 올레를 새겨 넣어 승리를 염원하는 뜻을 담았다.
이스트로 역시 지금까지 고수했던 전통색인 노란색을 제외한 감청색과 흰색의 트레이닝 복으로 유니폼을 바꿨다. 이스트로는 오른쪽 가슴에 이스트로의 방패 엠블럼을 부착했다.
KT 이지훈 감독은 "유니폼 교체는 이미 정해져 있었으나 새술을 새부대에 담는 뜻으로 개막전을 통해 처음 공개했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