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데스티네이션> 이경민(프, 5시)
2세트 진영화(프, 5시) 승 <데스티네이션> 김동현(저, 11시)
진영화와 김동현은 별다른 교전 없이 중반전까지 이어졌다. 김동현이 저글링을 다수 확보하며 럴커로 진영화의 8시 확장을 늦추기는 했지만 대세에는 지장이 없었다.
진영화는 8시에 이어 7시와 4시까지 확장을 가져갔다. 막대한 자원력을 바탕으로 아칸과 하이템플러를 조합했고 럴커를 사이오닉 스톰으로 줄여주며 중앙전선을 유지했다.
진영화는 김동현이 드롭과 다크스웜으로 8시 확장을 밀어내자 아칸 등을 이끌고 2시와 1시 확장을 깨뜨렸다. 어느새 다크 템플러까지 충원시켰고 중앙에서 만난 울트라리스크와의 싸움도 유리하게 이끌었다.
진영화는 재차 병력을 이끌고 김동현의 본진까지 진격했다. 이후 상대가 스파이어가 없다는 약점을 파고 들어 리버와 하이템플러를 드롭시켜 김동현의 자원줄울 즐여줬다. 리버는 어느새 40킬 이상을 기록했다.
진영화는 2리버로 10시 확장을 깨뜨린 뒤 저그의 마지막 자원줄인 9시 확장의 드론을 줄여줬다. 이어서 김동현의 마지막 병력을 4시에서 다크템플러를 활용해 막으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