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은 지난 시즌 저격수 2명, 돌격수 3명 체제로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연습의 어려움 등 여러 사정으로 리그 말미에 저격수 1명 체제로 전환하며 그동안 저격수로 활약한 김창선을 돌격수로 전환시켰다.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던 김창선은 비시즌 동안 돌격수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김창선은 최고의 돌격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쉬는 시간에도 끊임없이 연습을 하고 있다.
MBC게임 하태기 감독은 "워낙 샷감이 좋은 선수였기 때문에 돌격수로 전환하고 나서도 금방 적응했다"며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기 위해 희생을 해준 김창선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